한겨레 [세상읽기] 바로가기 소문난 영화 <카트>를 아직 못 봤다. 다들 아는 대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부당해고를 다룬 영화다. 몇 번이나 별렀지만 볼 수 있는 데가 워낙 드물다. 어디든 하루 한두 번밖에[…]
논평
<미생> 장그래, 이러다간 병들어 죽는다
수많은 언론이 하루가 멀다 하고 최신 의학 기술이나 ‘잘 먹고 잘 사는 법’과 관계있는 연구 결과를 소개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하루에 ○○ 두 잔 마시면 수명 ○년 늘어나” 같은 것들입니다.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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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료기술의 규제 완화, 누구를 위한 것인가
“디스크라고 불리는 추간판(디스크) 탈출증이 수술을 않고 약물만으로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OO대 의대부속 OOO교수 팀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디스크내 주사요법」에 의한 디스크 치료에 성공을 거두었다고 발표했다. (…) 「디스크내 주사요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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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 복지의 ‘분할 통치’를 넘어
복지국가의 역사로 치면 영국은 우리와 비교가 되지 않는다. 베버리지 보고서가 나온 것이 1942년이니 2차 세계대전 이후만 쳐도 70년에 가깝다. 그 유명한 국가공영의료체계(NHS)도 이미 65년이 더 지났다. 역사가 오랠수록 제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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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건강할 권리가 있다
지난 9월 26일, 국내에서 열린 ‘제 43회 RI Korea 재활대회‘에서 분과별 쟁점토론 중 하나로 ’장애인의 건강권, 어떻게 향상시킬 것인가‘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 토론의 주제는 말 그대로 장애인의 건강권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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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의 의료 기본권
일주일 전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이 실질적으로 타결되었다고 한다. 숨 돌릴 여유도 없이 주말에는 뉴질랜드와도 협정 타결을 선언했다. 담당한 관료와 정부는 성과이자 치적이라 말하겠지만 과연 그럴까. 두 나라와 맺은 FTA라면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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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건강한 건강수다’] 치과, 안아플 때 가야 안 아프다!
♥ 어린이 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에 통권 130호부터 연구소 회원들로 구성된 필진이 ‘어린이 건강권’에 대한 이야기를 싣기로 했습니다 ♥ 필자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경자 (순천향대학교 간호학과) 김유미 (동아대학교 의과대학) 류재인 (신구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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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수련 환경의 개선
드라마나 영화가 그리는 많은 의사들은 멋있다. 실력은 물론이고 인간성도 그만이다. 최근 것으로는 2013년 배우 주원이 주인공 역할을 한 드라마 <굿닥터>가 생각난다. 자폐증을 가진 소아과 전공의의 ‘영웅적’ 활약을 그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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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학대 감소, 날카로운 눈과 세심한 손길이 필요하다.
지난 9월 29일부터 ‘아동학대범죄의 처벌들에 관한 특례법’이 시행되었다. 작년 8월 경북 칠곡에서 학대 받던 어린이가 사망하고, 이어 11월 울산에서도 비슷하게 끔찍한 사건이 일어난 것을 계기로 국회는 서둘러 법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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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의 죽음과 환자 안전
가수 신해철의 갑작스런 죽음은 충격이다. 정확한 사정은 알 수 없다. 수사를 한다고 하니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알려진 것만 하더라도 ‘사고’가 난 것은 분명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