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건강렌즈로 본 사회] 10월 23일자 (바로가기) 우리 사회에서 자살이 심각한 문제라는 점은 명료하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고 회원국 평균의 2.5배나 된다. 또 자살은 이미 한국인 전체 사망원인[…]
논평
대학병원 비상경영의 본질
서울대병원이 10월부터 의사들에게 주던 선택진료 수당을 30퍼센트 깎는다. 의료계 인터넷 언론이 보도한 내용이다(라포르시안 2013년 10월 18일. 바로가기 ). 의료 수익이 줄어서 병원 경영이 악화된 데 따른 대응 조치라고 한다. 서울대병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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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의 사회 문제
‘맥도날드 할머니’가 생을 마감했다는 소리를 들었다. 한 때 방송에 나왔던 그 자리는 아니지만, 외롭기는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그나마 마지막 자리가 길거리가 아니었다는 것이 조금은 덜 불편하다. 그러나 길거리가 아니라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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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악한 동네환경, 소녀들 정신건강 해친다
한겨레 2013.10.09 <건강렌즈로 본 사회> (기사 바로 가기)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은 많이 알려져 있다. 학교생활, 친구 및 가족 관계, 사회경제적 환경 등이 대표적이다. 그런데 여기에 한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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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과 복지를 위한 정보?
숨으려고 해야 숨을 수가 없는 세상이다. 공식과 비공식, 합법과 불법, 자발적과 비자발적 수단이 모두 동원되어 개인을 추적한다. 우리 모두 익명은 불가능한 시대에 산다. 검찰총장쯤 되는 높은 사람의 이주 사사로운 정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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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공약 뒤집기의 무거움
기초연금이 공약과 달라졌다는 것 때문에 시끄럽다. 당연히 여론이 나쁘다. 핵심은 공약을 뒤집었다는 것이다. 이 논평조차 같은 이야기를 보탤 필요는 없을 성도 싶지만, 그냥 지나가기에는 문제가 심상치 않다. 기초연금만 공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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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 지출 늘면 사망률 감소
한겨레 2013년 9월 25일자 <건강 렌즈로 본 사회> (바로가기) 우리 사회에서 사유화(민영화)는 공공조직을 효율적으로 만들어 성과를 증진시키는 만병통치약으로 여겨진다. 특히 관료들과 경제학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철도·가스·공항 등 공기업의 적자나 낙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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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의 사회화, 공공화
추석 연휴 동안 광역시에 있는 한 대학 병원 응급실을 찾을 일이 있었다. 가기 전 각오한 것보다는 나았지만 사정은 좋지 않았다. 한 눈에도 대목 시장이 따로 없을 정도로 붐볐다. 인간적인 진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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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기초한 지방 살리기
열흘 전쯤 ‘전국 도시 쇠퇴 현황’이란 자료가 보도되었다. 국토교통부가 작성했는데, 예상대로 큰 관심을 끌지 못했다. 언론의 보도가 딱 그렇다. 연합통신을 제외하면 이른바 ‘전국지’로 불리는 신문들은 한두 군데를 빼고는 간단한 소식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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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 노동자들이 왜 더 많이 아플까
한겨레 신문 9월 11일자 <건강렌즈로 본 사회>에 실린 내용입니다 (바로가기) 하청 노동자들이 왜 더 많이 아플까 20세기의 많은 과학소설들이 21세기를 ‘디스토피아’로 묘사했다. 힘든 노동은 모두 로봇이 대체하고 사람의 물질적 삶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