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한에서 시작해 세계를 휩쓴 코로나19 사태가 1년을 넘었다. 그 사이 1억1300만 명이 넘는 세계인이 이 바이러스에 감염됐고, 250만여 명이 사망했다. 전 세계 인구의 최대 3%를 죽음으로 몰아간 1918년 인플루엔자[…]
외부 기고문
남아공 ‘에이즈 치료제 운동’이 코로나 백신 논쟁에 주는 교훈
박지원 한국민중건강운동(PHM Korea) 펠로우 마침내 오는 26일, 많은 기대와 우려 가운데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접종이 시작되기까지 백신 정책에 대한 평가는 대개 ‘재빠른’ 구매나 ‘많은’ 양의 확보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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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불평등’ 희생자 방치? 힘없는 사람들이 뭉쳤더니…
오로라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생존권을 보장하라’는 자영업자들의 시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정부는 동태를 살피며 조정안을 발표하고 있지만, 깊어진 불신의 골은 해소되지 못하고 있다. 저녁이 되어야 장사를 시작할 수 있는 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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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Equitable access to COVID-19 vaccines: Cooperation around research and production capacity is critical
시민건강연구소 김선 연구원이 호주민중건강운동(PHM Oz) 활동가인 David Legge와 함께 집필한 논문,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공평한 접근: 연구와 생산 역량을 둘러싼 협력이 핵심이다’를 뒤늦게 공유합니다. 이 논문은 2020년 10월 29일, 나가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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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Mainstreaming of Health Equity in Infectious Disease Control Policy During the COVID-19 Pandemic Era
2020년 3월, 시민건강연구소에서 코로나19라는 신종감염병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면서 우리 회원들과 시민사회단체에 참여를 요청했던 걸 기억하시나요? 6개월 동안 자발적으로 시간과 노력을 들여준 회원들과 활동가들 덕분에 [연구보고서 2020-10 인권중심 코로나19 시민백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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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시대, ‘백신 국가주의’를 비판한다
임소형 한국민중건강운동(PHM Korea) 펠로우 김선 시민건강연구소 연구원 “나와 내 가족들은 언제 백신을 접종하게 될까?” “정부가 확보했다고 하는 백신 물량은 충분할까?” 국내 코로나19 백신 공급이 임박해지며 각종 매체가 앞다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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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폭풍 아래에 있지만, 같은 배를 탄 것은 아니다
같은 폭풍 아래에 있지만, 같은 배를 탄 것은 아니다 김정우 (시민건강연구소 연구원) ‘우리는 같은 폭풍 아래에 있지만, 같은 배를 탄 것은 아니다’라는 말이 팬데믹 시기를 잘 설명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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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락다운과 임신·출산…다시 확인된 ‘재생산 불평등’
김새롬 시민건강연구소 연구원 2020년 한국에서 태어난 아이는 27만 5815명으로 출생아는 예년보다 10% 이상 감소했다. 정부와 언론은 이 숫자를 놓고 사상 처음으로 인구가 감소한 데에 주목하는 모양이지만, 이 글에서는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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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한국:인터뷰] 코로나19 백신·치료제는 누구의 것인가
……………….. 김선 시민건강연구소 연구원은 “연구개발 선두에 있던 이들이 다른 기관 및 시설들과 지식재산·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기술이전과 생산확대를 미리 준비했다면, 생산·공급량은 지금보다 훨씬 확대될 수 있었을 거다. 연구개발 지원 국제기구가 지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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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2020년 ‘성과 재생산 권리’가 입에 붙도록
사라지는 낙태죄, 의료 공백으로 남겨진 임신중지… 새해에는 ‘성과 재생산 권리’ 논의 진전될 수 있을까 김새롬 (젠더건강연구센터장) 2020년 12월31일이면 제정된 지 67년 만에 형법상 ‘낙태죄’ 조항이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