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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풀연구통

인구 고령화에 따른 의료수요 증가를 반영한 의사 증원 정책이 필요하다

  느린 발걸음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최근 정부 여당이 의대 정원을 대폭 늘릴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직후 대한의사협회가 강하게 반발하면서 의대 정원 확충에 대한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관련 기사: 의협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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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헬스 와치 외부 기고문

캐나다의 공공제약사 ‘코너트랩’이 우리에게 주는 함의

공적 투자 시설에서 생산된 백신은 누구의 것인가   박지은 한국민중건강운동(PHM Korea) 펠로우   캐나다는 전 세계에서 인구당 가장 많은 코로나19 백신을 확보한 국가다. 백신 싹쓸이에 대한 국내외 시민사회의 비난을 의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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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 천국’ 캐나다, 코로나19 위험 최전선에 놓이다

민영에 의지한 장기요양시설 제도의 민낯 두레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코로나19 유행이 시작된 지 2년째로 접어들면서 세계 각국에서 백신 확보와 접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캐나다는 인구 대비 코로나19 백신 확보량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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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락다운과 임신·출산…다시 확인된 ‘재생산 불평등’

김새롬 시민건강연구소 연구원   2020년 한국에서 태어난 아이는 27만 5815명으로 출생아는 예년보다 10% 이상 감소했다. 정부와 언론은 이 숫자를 놓고 사상 처음으로 인구가 감소한 데에 주목하는 모양이지만, 이 글에서는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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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건강체계 이슈페이퍼

[시민건강이슈 2018-10] 캐나다 토론토 공공보건의료 탐방기

  필진: 이주연 (시민건강연구소 연구원) 편집인: 김명희 (시민건강연구소 연구원)     한국에서 공공의료에 대한 사회적 논의는 지난 10년 동안 정체되어 있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공공의료에는 관심이 없던 보수 정당이 집권하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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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기고문

프레시안 서평: <또다른 세계는 가능하다>

2012년 4월 6일 프레시안 북세션에 실린 우리 연구소 상임연구원의 서평입니다. 본문 링크: 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20406120143 —————————————————————————————————————- ‘고양이’를 ‘쥐’라고 우긴들 세상이 바뀌나요? 우파로부터는 무모한 이상주의자, 빨갱이라고 비난받았다. 좌파 원칙주의자로부터는 위험한 타협주의자라고 비난받았다. 가랑잎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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