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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한국 국가 암 예방 및 관리 정책의 근본적 전환

작년 겨울부터 우리 연구소는 민주노총 금속노조의 의뢰로 <한국 국가 암 예방 및 관리 정책의 근본적 전환>이라는 주제로 연구를 해왔습니다. 2월 말에 종료된 과제의 최종 보고서 입니다.   <서문> 한국사회에서 시민 세 명 중 한 명은 암으로 사망합니다. 암은 환자 본인, 가족과 지인들을 고통에 빠뜨리는 무서운 병이며, 사회 전체에 커다란 손실을 초래하는 사회적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세계의 유수한 연구자와 보건의료 전문가들이 암을 정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지만, 아직 만족할만한 성과는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가장 효과적인 대책이라면 아마도 예방밖에 없다고 할 것입니다. 물론 우리가 암 예방에 대해 완벽하게 알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대책만으로도 상당수의 암 발병을 미리 막을 수 있습니다. 담배를 멀리하거나, 동물성 지방섭취를 줄이는 것 등이 잘 알려진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것만이 다는 아닙니다. 우리는 가정, 일터, 학교, 동네 공원, 슈퍼마켓 등에서 (심지어 모르는 사이에) 다양한 종류의 발암요인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더구나 이러한 발암요인 노출은 생물학적으로 취약한 어린이들, 혹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들에게 집중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생산 과정이 일어나는 작업장은 물론 다양한 생산품들이 소비되는 생활환경 속 발암요인에 대한 포괄적 차단과 관리를 촉구하는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의 운동은 보건학적으로 중요하고 또 사회정의 측면에서도 커다란 의미가 있습니다. 시민건강증진연구소는 기존의 국내 암 관리 정책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예방과 관리측면에서 새로운 틀을 함께 고민해보자는 전국 금속노동조합의 문제의식을 공유하면서 이 보고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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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암 예방및관리정책의 근본적 전환] 연구 진행 보고

민주노총 금속노조의 의뢰로 위와 같은 긴~ 제목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부터 연구소의 two 김, 영펠로우인 또다른 김, 초빙연구원 서 모 등이 함께 작업 중입니다. (신상보호를 위해 익명처리 ㅋㅋ) 연구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일차 예방과 질병의 사회적 결정요인이라는 관점에서 ● 한국 정부의 암 관련 정책과 사업, 법안들을 비판적으로 고찰하고 ● 바람직한 암 정책 패러다임 전환의 방향을 제안한다 <!–[if !supportEmptyParas]–>현재 격주로 관련 문헌들을 함께 읽으면서 국내 자료들을 수집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공부를 하면서 일터와 생활환경에 발암요인들이 두루두루 퍼져 있음을 새삼 실감하고 있습니다. ㅡ.ㅡ 이토록 위험한 세상에 멀쩡하게 살고 있다니, 인간이란 참 강한 존재구나 하는 기괴한 깨달음마저 얻고 있습니다. 김 모 펠로우는 자신의 플라스틱 텀블러를 스테인레스 텀블러로 바꾸는 등 발빠른 보신행태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역시 아는게 힘….  ‘알 권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라고나 할까요? 연구를 진행하면서 지속적으로 진척상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연구책임자 김 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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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한국의 담배규제 정책과 건강불평등

우리 연구소가 2011년 3월 20일, “한국의 담배규제 정책과 건강불평등”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합니다. ‘건강형평연구보고서 2010’ 보고서입니다. 김명희 건강형평성연구센터장을 비롯하여 우리 연구소의 서제희, 손정인, 최용준 선생님과 조홍준 선생님이 함께 작업한 보고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