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2014년 8월 13일 <건강렌즈로 본 사회> (바로가기) 과학소설에 등장할 법한 최첨단 진단 장비와 다국적 제약기업의 상호가 찍힌 알약을 보면 마음이 든든해진다. 반면 동네의원의 의사가 청진기 하나 달랑 들고[…]
논평
한국 사회가 ‘에볼라’에 대응하는 방식
이름도 낯선 에볼라 바이러스가 온 세계를 패닉 상태에 몰아넣고 있다, 사실 서방 언론의 렌즈를 통한 것이라 ‘모든’ 나라는 아니다. 하지만 한국을 비롯해 많은 나라가 불안에 흔들리는 것은 사실일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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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폭력, 쉽게 해결하기 어렵다
당연히 대책은 있어야 하고, 어떻게 하면 같은 일이 또 생기는 것을 막을까 생각해야 한다. 그러나 솔직히 말해 무슨 기가 막힌 것이 나올 것 같지 않다. 원인이 간단해야 대책도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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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땐 일을 잊어야 ‘진짜 휴가’
한겨레 2014년 7월 30일자 <건강렌즈로 본 사회> (바로가기) 세월호 참사나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폭격, 잇따른 비행기 사고 등으로 나라 안팎이 뒤숭숭하지만 휴가철은 어김없이 돌아왔다. 원래 휴가는 각자 필요한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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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의 시대, 국가를 되찾자
국가는 정치학의 가장 중요한 주제다. 간단한 듯 보이나 어렵고 복잡하다. 마키아벨리가 처음으로 개념으로 만들었다고 했던가. 이후 많은 사람들이 설명하려 했지만 아직도 간단하지 않다. 개념치고는 썩 좋은 축에 끼지 못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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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하는 의료 영리화 – 피케티라면?
40대 중반의 한 프랑스 경제학자가 한국 사회를 (약간은) 흔들고 있다. 토마스 피케티가 쓴 <21세기 자본론> 이야기다. 올해 초부터 조금씩 언론에 소개되더니 4, 5월에는 거의 매일 국내 뉴스에 등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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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갓난아기의 비극
한겨레 2014.7.16 [건강렌즈로 본 사회] (바로가기) 최근 이스라엘이 또다시 팔레스타인을 공습했다. 6월 초 팔레스타인 서안지구의 이스라엘 정착촌에서 이스라엘 소년들이 살해된 사건이 표면적인 이유다. 누가 범행을 저질렀는지 확인되지 않았음에도, 이스라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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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를 잊지 않기 위한 싸움
오는 7월 18일이면 태안에서 사설 캠프 사고가 일어난 지 꼭 일 년이 된다. 병영 체험을 한다고 캠프에 참가한 다섯 명의 고등학생이 파도에 휩쓸려 실종된 사건이다. 어른들이 잘못해서 귀한 목숨을 잃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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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의 <건강 데이터>가 말하는 것
OECD가 정리한 <2014년 건강 데이터>(통계는 2012년 기준)의 한국판이 발표되었다(보건복지부 자료 바로가기). 건강과 의료 수준을 나타내는 통계는 늘 차고 넘치니 눈에 확 뜨이는 뉴스는 아니다. 그래도 이 통계가 갖는 나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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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사망률 줄여준 영국의 ‘기업살인법’
한겨레 2014년 7월 2일자 <건강렌즈로 본 사회> (기사 바로가기) 높은 자살률과 노인 빈곤율, 낮은 출산율과 행복지수 등은 우리나라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두드러지는 악성 지표다. 여기에 노동자 건강도 빠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