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기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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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건강한 건강수다] 더 많은 여성 정치인이 필요해!

<어린이 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 240호 ‘건강한 건강 수다’> 글 : 문다슬 이모는 젠더 렌즈를 통해 노동자의 건강을 바라봐요. 그림 : 소경섭 삼촌   요즘 TV 속 어른들은 선거 준비하느라 분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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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지역의료 취약성 극복 위한 의대 정원 확대 방향

  의료가 취약하고 건강 수준이 나쁜 지역은 상대적으로 노인 인구가 많고 의사 수가 적은데 주로 비수도권 중소도시와 농촌지역이 여기에 해당된다. 의사 인건비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지만 이런 지역들의 의사 인건비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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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확대 정책, 보건의료체계 공공성 강화하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최근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에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지난 19일 발표된 ‘필수의료 혁신전략(이하 혁신전략)’에 의대 정원 확대 추진 계획이 포함되었다. 당초 1000명 이상 입학 정원을 늘릴 계획인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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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건강한 건강수다] 방송작가와 스타일리스트를 만나 보았어요

<어린이 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 239호 ‘건강한 건강 수다’> 글 : 전수경 이모는 일하는 사람, 노동자가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요. 그림 : 요오우 삼촌   하나의 TV프로그램을 만드는 데는 PD와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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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115호]노숙인진료시설 지정제도, 왜 폐지되어야 하는가?

  정성식 (시민건강연구소 연구원)  [필자 주] 이 글은 시민건강연구소에서 최근 발간한 보고서 <노숙인 진료시설 지정제, 왜 폐지되어야 하는가>의 내용을 발췌, 요약하여 정리한 것입니다. 자세한 논의와 참고문헌은 보고서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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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건강한 건강수다] 나에 관한 것은 내가 결정해요

<어린이 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 238호 ‘건강한 건강 수다> 글 : 정혜승 이모는 아플 걱정, 공부할 걱정없는 세상을 만들고 싶은 변호사에요. 그림 : 요오우 삼촌   아파서 병원에 가면 의료인들이 성심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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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건강한 건강수다] 친구란?

<어린이 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 237호 ‘건강한 건강 수다> 글 : 김성이. 사람들이 폭력없이 건강하게 사는 것에 관해 연구해요 그림 : 요오우 삼촌   동무들은 어떤 친구를 친한 친구로 여겨? 스포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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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건강한 건강수다] 같이 막을 수 있는 일

<어린이 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 236호 ‘건강한 건강 수다>   글: 김유미 고모는 대학에서 예방의학을 가르쳐요. 사람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법을 연구해요. 그림: 오요우 삼촌   요즘도 ‘호랑이 담배 피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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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슈] 필수의료 공백 … 보건의료 ‘체계’ 공공성 강화로 해결해야

필수의료 공백이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사실, 의료취약지의 의료공백 문제는 하루 이틀 된 사안이 아니다. 최근 보도된 ‘응급실 뺑뺑이’ 사건들이 큰 충격을 준 까닭은 병원이 밀집해 있는 수도권과 대도시에서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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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건강한 건강수다] 진료비가 비쌀수록 구강 건강이 나빠진다?

<어린이 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 235호 ‘건강한 건강 수다>   글: 류재인 고모는 동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무서워하는 치과에서 일하는 의사예요. 무시무시하다고요? 그림: 오요우 삼촌   안녕. 치과 고모야. 동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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