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글목록: 건강의 사회적 결정요인

서리풀 논평, 시민건강논평

한국 청년의 미래를 위해

언제나 노력과 자립을 요구받던 청년이 ‘청년기본법’에 따라 사회정책의 대상자로 호명된 지 일 년이 지났다(관련 자료 바로보기, 법률 바로보기). 최근 정부는 이들에게 ‘찬란한 미래와 건강한 삶’을 약속하며, ⌜청년특별대책⌟(관련 자료 바로보기)을 발표했다.[…]

서리풀 논평, 시민건강논평

누구의 무엇을 위한 최저임금인가?

내년 최저임금이 결정됐다. 시간당 9,160원으로, 올해와 비교해 440원 ‘인상’한 금액이다(최저임금위원회 바로보기). 그런데 440이라는 이 숫자가 어째서인지 한국 사회에, 좀 더 정확하게는 경제에 엄청난 위협이 되는 모양이다. 이렇게 올리다가는 사용자도 노동자도[…]

외부 기고문

[포스트 코로나의 대안] 포스트 코로나, 새 시대정신은 ‘평등’이다

김창엽 (시민건강연구소 소장)   몇 나라는 코로나19 유행의 끝이 가까워졌다는 (조금은 성급해 보이는) 전망을 하는 모양이다. 벌써 떠들썩한 언론 보도로 볼 때 대표적으로 이스라엘과 영국이 그렇다. 전망이 맞든 그렇지 않든,[…]

서리풀연구통

’사회적 처방’으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까?

  조상근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사회적 처방’으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까? 영국 국립보건의료서비스(NHS)는 그것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사회적 처방이란 의사, 간호사, ‘자원연계 실무자’ 등 일차의료 종사자들이 환자와 지역사회가 보유한[…]

외부 기고문

[시사IN:김명희의 건강정치노트] 우리가 왜 아픈지 알아낸다는 것

얼마 전 다른 일 때문에 만난 노무사가 답답한 일이 있다며 하소연을 했다. 전자산업에서 교대근무를 하는 여성 노동자가 유방암에 걸려 산재 보상을 청구했는데 산재 승인이 쉽지 않다는 이야기였다. 두 가지가 쟁점이었다.[…]

학당

[마감임박!][2019년 상반기 서리풀학당] “건강과 보건의료의 정치경제 – 우리의 건강을 위해 자본주의 넘어서기”

2019년 상반기 서리풀 학당 “건강과 보건의료의 정치경제 – 우리의 건강을 위해 자본주의 넘어서기” 강좌 개설의 배경과 의미   정치경제(political economy)는 다양한 맥락과 의미에서 사용됩니다. 때로는 맑스주의 분석의 동의어로, 또 다른 경우에는[…]

외부 기고문

[시사IN:김명희의 건강정치노트] ‘골초’ 미국의사들은 어떻게 담배를 끊었나

시민건강연구소 김명희 상임연구원이 시사주간지 “시사IN” 에 3월부터 새 연재코너 [김명희의 건강정치노트] 를 시작했습니다. 더 많은 회원들과 함께 나누고자 연재를 소개합니다.    양극화와 소득 불평등을 다룬 기사마다 따라붙는 대표적 댓글이 있다.[…]

출판(단행본)

시민건강연구소 신간 – 몸은 사회를 기록한다

연구소에서 그동안 “서리풀 연구통”으로 발행했던 글들을 모아 낮은산 출판사에서  [몸은 사회를 기록한다 –  우리 몸에 새겨진 불평등의 흔적들] 이라는 제목의 책을 발간했습니다. 단행본으로 묶으면서 건강불평등이라는 주제를 시민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