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 236호 ‘건강한 건강 수다> 글: 김유미 고모는 대학에서 예방의학을 가르쳐요. 사람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법을 연구해요. 그림: 오요우 삼촌 요즘도 ‘호랑이 담배 피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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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건강한 건강수다] 건강의 의미
<어린이 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 234호 ‘건강한 건강 수다> 글: 오로라 이모는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에 딴지 놓는 걸 좋아하는 새내기 연구원이에요 그림: 오요우 삼촌 ‘건강하세요’라는 말, 어떨 때 써? 인사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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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건강한 건강수다]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것
<어린이 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 233호 ‘건강한 건강 수다’> 글: 김태현 이모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방법을 고민하고 연구해요. 그림: 오요우 삼촌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냈어?’ 하루하루 어떤 것이 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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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건강한 건강수다] 재난은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니야
<어린이 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 232호 ‘건강한 건강 수다’> 글: 문다슬 이모는 젠더 렌즈를 통해 노동자의 건강을 바라봐요 그림: 오요우 삼촌 학교에 입학한 동무도 있을 거고, 학교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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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건강한 건강 수다] CCTV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면
<어린이 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 231호 ‘건강한 건강 수다’> 글: 전수경 일하는 사람, 노동자가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요. 그림: 오요우 삼촌 이모는 2022년 11~12월에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20대 여성 노동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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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건강한 건강 수다] 차가운 총알이 물과 공기를 가로지른다
<어린이 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 228호 ‘건강한 건강 수다’> 글: 김유미 대학에서 예방의학을 가르쳐요. 사람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법을 연구해요. 그림: 한승무 삼촌 길가의 주유소를 지나다가 ‘무연휘발유’라는 말을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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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건강한 건강 수다] 파업은 노동자의 당연한 권리
<어린이 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 225호 ‘건강한 건강 수다’> 글: 임소형 이모는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일에 도움이 되고 싶어요. 시민건강연구소 회원이에요. 그림: 오요우 삼촌 파업이라는 말, 들어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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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건강한 건강 수다] 역량 기르기
<어린이 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 224호 ‘건강한 건강 수다’> 글: 오로라 이모는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에 딴지 놓는 걸 좋아하는 새내기 연구원이에요. 그림: 오요우 삼촌 우리는 무엇을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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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건강한 건강수다] 다른 곳에 관한 꿈
<어린이 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 192호 ‘건강한 건강 수다’> 글: 오로라 이모, 그림: 박요셉 삼촌 여기가 아닌 다른 곳에서 사는 걸 바란 적 있니?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각박할 때면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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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건강한 건강수다’] 수은의 여행과 고통받는 사람들
♥ 어린이 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에 통권 130호부터 연구소 회원들로 구성된 필진이 ‘어린이 건강권’에 대한 이야기를 싣기로 했습니다 ♥ 필자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경자 (순천향대학교 간호학과) 김유미 (동아대학교 의과대학) 류재인 (신구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