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글목록: 고래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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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건강한 건강수다] 함께 칫솔질 하는 시간

<어린이 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 227호 ‘건강한 건강 수다’> 글: 류재인 동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무서워하는 치과에서 일하는 의사예요. 무시무시하다고요? 그림: 오요우 삼촌   동무들은 치아 건강을 위해서 얼마를 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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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건강한 건강 수다] 엄마들의 일, 일, 일

<어린이 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 226호 ‘건강한 건강 수다’> 글: 문다슬 이모는 젠더 렌즈를 통해 노동자의 건강을 바라봐요 그림: 오요우 삼촌   동무들 개학 잘했어? 곧 추석이야. 방학이 끝나서 아쉬웠는데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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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건강한 건강 수다] 당연히 일터에는 휴게실이 있어야지

<어린이 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 223호 ‘건강한 건강 수다’> 글: 전수경 이모 , 그림: 오요우 삼촌   학교나 집에서 ‘힘들다, 쉬고 싶다’하는 마음이 들 때 어디서 쉬어요? 학교생활도 만만치 않게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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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건강한 건강수다] 늘 우리 곁에 있는. 헌법.

<어린이 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 222호 ‘건강한 건강수다’> 글: 정혜승 이모 , 그림: 오요우 삼촌   ‘대한민국 헌법’에 관해 들어봤나요? 헌법은 ‘나라의 기본 원칙을 정하는 법’이에요. 국회에서 국회의원이 법률을 만들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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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건강한 건강수다] 태양은 골고루 비춘다

<어린이 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 220호 ‘건강한 건강수다’> 글: 김유미 , 그림: 박요셉   햇수로 3년째, 우리는 코로나19 대유행 시기를 살아가고 있어. 그동안 코로나바이러스가 변이하고, 부자 나라가 백신을 더 많이 차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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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건강한 건강수다] 일하다 다치는 것은 ‘부주의한 노동자’ 때문일까?

<어린이 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 218호 ‘건강한 건강수다’>   글: 이주연 , 그림: 박요셉 삼촌   하루 평균 5명의 노동자가 일터에서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어. 왜냐면, 일하다가 죽기 때문이야. 한국의 ‘산업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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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건강한 건강수다] 학교급식 조리사 선생님은 왜 암에 걸렸을까

<어린이 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 217호 ‘건강한 건강수다’>   글: 전수경 , 그림: 박요셉 삼촌   오늘은 학교급식 만들어주시는 조리 노동자들 만난 이야기를 하려고 해. 학교 급식실에서 음식 조리하는 모습을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