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글목록: 공공의료

서리풀 논평 시민건강논평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예산 분배의 원칙을 바로 세우자

지난 3월 10일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이하 ‘지역필수의료법’)이 제정됐다. 한국 사회에서 각자도생에 맡겨진 채 붕괴의 길을 걷던 지역의료와 필수의료에 정부가 관심을 갖고, 법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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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기자회견문] 이재명정부에 공공의료 꼴찌국가 오명 탈피할 ‘진짜’ 공공의료 확충 강화 대책을 요구한다

2026 세계 보건의 날 기자회견 이재명정부에 공공의료 꼴찌국가 오명 탈피할 ‘진짜’ 공공의료 확충 강화 대책을 요구한다   이재명정부 출범 후 첫 ‘세계 보건의 날’ 우리는 전국 각지에서 청와대 앞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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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 보건의료운동의 과제 – 의료대란에 즈음하여 체제전환을 생각한다 –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전국 의료기관의 진료환자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하여 200여만 명 줄었다고 한다(관련 기사). 그 틈은 환자들의 불안과 두려움, 예기치 않은 죽음이 채웠을 것이다. 윤석열정부가 ‘의료개혁’을 제대로 이끌 의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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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타를 넘어서는 ‘좋은’ 공공병원 만들기 운동

  지난 17일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대통령은 연구·개발(R&D) 분야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전면 폐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지난해 R&D 예산을 대폭 삭감한 후폭풍으로 여론이 크게 악화된 것을 만회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이러한 파격적 방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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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좋은 공공병원 만들기 운동본부>출범식

생명보다 이윤을 우선하여 운영되어온 한국 의료는 지속 불가능합니다. 모두의 안전과 생명을 위한 사회안전망인 공공의료, 공공병원 확충이 어느때보다도 필요한 시기입니다. 이에 40여개 노동시민사회단체는 2021년부터 ‘좋은공공병원만들기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 준비모임을 결성하고 이어 왔습니다. 이제 준비모임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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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기고문

정부·의료계 갈등,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정백근 (시민건강연구소 소장, 경상국립대 의과대학 교수)   의대 정원 확대와 관련해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좀처럼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정부는 지역의료·필수의료의 공백 해소를 의대 정원 확대가 필요한 이유로 제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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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1년, 더 이상 두고만 볼 수 없다. 보건의료운동의 확장성과 변혁성을 강화하자.

노동자가 분신했다. 2023년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일이다. 정당하게 노조활동을 했는데 업무방해와 공갈 혐의로 영장실질심사를 받아야 한다니,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는 말을 남기고 법원 앞에서 몸에 불을 붙였다. 이 정권의 노조탄압이 사람을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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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풀연구통

도덕적 분노, 공공의료를 지키는 힘

김찬기(시민건강연구소 회원)     한국에서 공공의료의 가치는 무엇일까? 초유의 감염병 재난 상황에서 전체 의료기관의 5% 남짓한 공공병원이 코로나19 입원환자의 2/3 이상을 진료했다. 공공병원이 없었다면 위기 대응은 난망했을 터지만, 지금 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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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의 미래를 묻는다 – 언제 어디서나 당신 곁에, OO 의료?

“입사 축하금 300만 원, 장기근속 격려금 최대 5천만 원, 7년에 한 번 제공되는 유급 안식년”   인력난으로 고민이라는 지방의료원의 직원 채용에 이런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한다면 어떨까. 안타깝게도 이런 조건을 제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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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풀연구통

누구를 위한 보건의료체계 개혁인가?

  박유경(시민건강연구소 회원)   얼마 전 보건복지부가 의료전달체계 개선 단기대책을 발표했다. 의료수가 구조의 조정을 통해, 환자 맘대로 대형병원을 선택하는 대신 의사가 판단하여 의뢰하도록 하고 각 지역의 의료기관을 더 많이 이용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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