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단계 시범사업 중인 상병수당 시범사업은 지역의 필요를 얼마나 고려하고 있을까요? <건강·노동·사회 시민포럼>에서는 지난 7월 창원에서 진행한 1단계 시범사업 평가토론회를 시작으로 지역과 현장의 관점에서 상병수당 시범사업을 살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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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독일의 상병수당 자세히 들여다보기(9/1)
연구소가 참여하고 있는 건강노동사회시민포럼에서 다가오는 9월 1일 <독일의 상병수당 자세히 들여다보기>라는 주제로 강좌를 개최합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코로나 시기 ‘아프면 쉴 권리’에 대한 관심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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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중심 상병수당을 만들기 위한 조건
아플 때 흔히 듣게 되는 “충분히 푹 쉬면서, 밥 잘 챙겨 먹으라”는 인사. 때로는 의사의 진단이기도 한 이 말이 나오는 순간, 말한 사람과 듣는 사람 사이에는 어색한 공기가 흐른다. 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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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라라비/202208] 내가 아프면 쉴 권리? 함께 사는 누구나 아파도 쉴 권리!
이번주 수요일(8월 10일)부터 시작하는 “[건강·노동·사회 시민포럼] 아프면 쉴 권리”를 기획하고 진행에도 참여하는 최홍조 비상임연구원이 <질라라비> 2022년 8월호에 기고한 글입니다. 내가 아프면 쉴 권리? 함께 사는 누구나 아파도 쉴 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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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쉴 권리’를 보장하는 상병수당
이주연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지난 4월 캐나다 온타리오주는 유급병가 정책 도입을 위한 법안을 발표했다. 유급병가 정책이 코로나19 유행에서 일하는 사람의 건강과 생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를 보호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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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건강한 건강수다] 아프면 쉴 권리
<어린이 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 201호 ‘건강한 건강 수다’> 글: 이주연, 그림: 박요셉 아파도 쉬지 않고 학교에 갔던 경험 있니? 수업에 집중도 안 되고,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것도 힘들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