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기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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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인터뷰] ‘코로나19 백신’ 누가 먼저 맞아야 하나

……………….. 김선 시민건강연구소 건강정책연구센터장(보건경제학 박사)은 마스크를 예로 들었다. “국내에서 초기에 마스크 대란이 있었지만 정부가 개입하면서 수급이 비교적 원활히 이루어졌다. 한국의 관점에서 보면 공적 마스크 제도는 성공한 것이다. 그러나 국제적 차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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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 ‘시민참여형’ 또는 ‘시민주도형’ 방역은 가능한가?

김창엽. 2020.  ‘시민참여형’ 방역 또는 ‘시민주도형’ 방역은 가능한가?  과학잡지 에피 12호. 81~93쪽. * 에피 편집위원회의 허락을 얻어 교정용 원고를 업로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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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건강한 건강수다] 학교는 달라질까?

<어린이 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 200호 ‘건강한 건강 수다’>   글: 오로라 이모,  그림: 박요셉 삼촌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을 향해 다들 바쁘게 움직이고 있어. 출입이 금지됐던 산책로가 열리고, 상점은 장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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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김명희의 건강정치노트]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뉴노멀 ‘노동 보호’

클래식 과학소설계 3대 천왕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아이작 아시모프가 1957년에 발표한 소설 〈벌거벗은 태양〉은 ‘솔라리아’라는 행성을 배경으로 한다. 행성의 총인구는 2만명으로 엄격하게 통제되며, 개인들은 각자의 거대한 영지에서 홀로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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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인터뷰] “코로나로 ‘사회 건강해야 나도 건강’ 인식 분명해졌죠”

[짬] 시민건강연구소 김명희 센터장   “완성도가 낮더라도 오는 8월까지는 코로나19 시민 백서를 내려고 해요. 백신이 나오지 않는 한 이번 코로나 사태가 내년까지는 갈 겁니다. 바이러스가 2차 유행하기 전에 가난하고 힘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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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건강한 건강수다] 어떻게 지내?

<어린이 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 199호 ‘건강한 건강 수다’>   글: 서상희 이모,  그림: 박요셉 삼촌   코로나19가 유행하는 동안, 어떻게 지냈어?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답답하고 외롭지는 않았니? 새 학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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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UBLIK:Schön, wir haben bald eine App. Und dann?]

스위스 비영리독립언론사 REPUBLIK에서는 현재 유럽과 미국에서 논의 중인 코로나 바이러스 추적을 위한 앱 도입의 전략과 교훈을 살펴보기 위하여, 이미 코로나19  추적앱을 개발하여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중국, 대만, 한국, 홍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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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주간코로나19] ‘확진’도 무섭지만 ‘낙인’은 더 무서워

그간 처음이고 또 급박해서 논의되고 합의되지 않은 질문들이 산적해 있다. 방역이라는 명분 아래 우리가 알게 된 수많은 감염자들의 성별, 나이, 주거지, 직업, 동선, 그 외의 숱한 정보가 정말 우리의 건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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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주간코로나19]‘다음’을 버티려거든 공공의료를 부탁해

‘주간 코로나19’ 여덟 번째 이야기는 ‘공공보건의료’이다. 감염병 전문병원을 몇 개 짓고 질병관리본부를 청으로 승격하는 논의가 시작점이 될 수는 있지만 모두를 담아내지는 못한다. 조금 더 폭넓은 공공보건·공공의료 이야기를 위해 김창엽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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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주간코로나19] 방역2라운드 성패는 노동 문제에 달렸다

‘주간 코로나19’ 이번 주제는 ‘노동’이다. 한국 사회 노동체제와 불평등 문제를 오랜 기간 연구해온 신광영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 일터에서 죽거나 다치거나 ‘갑질’ 당하는 노동자들을 위해 싸워온 박혜영 노무사(노동건강연대 활동가)와 함께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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