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기고문

외부 기고문

[고래가 그랬어: 건강한 건강수다] 내 잘못이 아니야!

<어린이 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 198호 ‘건강한 건강 수다’>   글: 김성이 이모,  그림: 최연주 이모   스마트폰을 이용하다 보면, 직접 만난 적은 없지만 온라인 공간에서 친구로 지내는 일이 생겨. 트위터나[…]

추천 글

외부 기고문

[시사IN:주간코로나19] 대한민국 외교에 기회의 창이 열렸다

코로나19의 위기가 기회가 되어 대한민국이 세계 무대에서 영웅이 될 수 있을까? 만약 그럴 수 있다면 어떤 방식의 영웅이어야 할까? 모두가 부러워하는 패권국이 되어 세계를 호령하고 약소국에게 은혜를 베푸는 영웅일까? 아니면[…]

추천 글

외부 기고문

[Project Syndicate] How South Korea Stopped COVID-19 Early

지난 3월 19일 발표했던 “한국의 코로나19 유행과 대응에 대한 한국 민중건강운동 성명서“를 더 많은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사설 형태로 편집해 국제미디어 Project Syndicate에 투고했습니다. 4월 27일 게재됐습니다.   MYOUNG-HEE KIM  […]

추천 글

외부 기고문

[시사IN:주간코로나19]’문제 제기형’언론에서 ‘문제 해결형’ 언론으로

아마 당신도 코로나19 이후, 전보다 더 많이 더 자주 스마트폰으로 포털사이트를 뒤적이고 리모컨으로 텔레비전 뉴스 채널 사이를 이리저리 헤맸을 것이다. 그만큼 정보에 목마르고 뉴스가 필요하고 언론이 소중하다는 의미다. 그 절박하고[…]

추천 글

외부 기고문

[경향신문]공공보건의료가 방역의 ‘과학’이다

김창엽(시민건강연구소 소장,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낙관적 전망과 희망이 분분하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조용히 퍼져 감염자 수가 폭발할지, 이번에는 지나가도 가을이나 겨울에 큰 유행이 닥칠지, 누구도 장담하기 어렵다.[…]

추천 글

외부 기고문

[시사IN:주간코로나19] 학교란 무엇인가 생각해보는 시간

당연히 있었던 것들이 없어진 시간을 보내면서 다시 본질로 돌아가 생각해보게 되는 것들이 있다. ‘교육’이 바로 그러하다. 초등학교 신입생의 새로 마련한 가방이 벚꽃 잎이 다 떨어지도록 덩그러니 방 안에만 머물고, 새[…]

추천 글

외부 기고문

[시사IN] 타이 ‘공공제약사’에서 국가의 역할을 보다

김선(보건경제학 박사·시민건강연구소 건강정책연구센터장)   코로나19 이후의 뉴노멀에서 보건의료 기술도 예외가 될 수 없다. 그동안 최신 진단기술이나 치료제에 대해서 시장에 맡겨놓았지만, 전대미문의 팬데믹은 이러한 익숙함에 의문을 제기한다. 코로나19 유행 초기에는 마스크나[…]

추천 글

외부 기고문

[고래가 그랬어: 건강한 건강수다] ‘나를 모르는 모든 나’를 사랑한 사람, 전태일

<어린이 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 197호 ‘건강한 건강 수다’>   글: 전수경 이모, 그림: 박요셉 삼촌   전태일이라는 이름, 들어봤니? 전태일 열사의 이야기는 책과 영화로 나왔어. 교과서에도 다루고. 예전에 고그에 연재된[…]

추천 글

외부 기고문

[경향:인터뷰] “코로나19 계기로 의약품 생산공급 체제의 공공성 강화해야”

제약사들이 수익성이 없는 백신과 치료제 공급에 눈을 감으면서 에볼라는 30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이렇다할 치료제나 백신이 없는 상황이다. 코로나19는 전 세계에 확산되면서 전과는 다른 양상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코로나19 치료제나[…]

추천 글

외부 기고문

[경향신문: 긴급진단, 전문가 인터뷰]③김창엽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감염병은 시민참여형 방역 필수…개학 문제도 공론화를”

감염대책은 사회적인 것 개학 등 관련자가 잘 알아 시민 역할 그래서 중요 지난달 22일부터 시작된 ‘강도 높은 물리적 거리 두기’가 2일로 11일차를 맞았다. 2주간의 고강도 물리적 거리 두기로 개학할 수[…]

추천 글